짐보는 호주 퀸스랜드주 수도인 브리스번에서 북서쪽으로 238km 떨어져 있는 작은 마을이면서 호주 역사상 가장
고풍스러운 저택인 짐보하우스가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초창기 짐보의 경계는 분야산맥에서부터 컨더마인강에 이르렀으며, 풍요한 농업지대인 달링 다운즈 관할지역 중
하나였습니다. 현재 경계는 돌비에서부터 잰도웨이까지 이릅니다.
1841년 영국인 헨리 데니스가 이 지역에 정착하여 리차드 스쿠겔 후임자로 짐보 운영을 맡게 될 무렵 짐보 스테이션이 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1844년 아일랜드인 토마스 벨은 이 지역을 구입하면서 지역에 있던 모든 양과 소를 함께 사들였습니다.
1881년까지 짐보는 벨 가문의 자산으로 귀속되어 있었는데 점점 가문의 가세가 기울기 시작함에 따라 이 지역은 점차 황폐해지게
되었습니다. 1923년 윌프레드 아담스 러셀과 그의 아내 밀리센트가 짐보를 사들이면서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러셀 가문이 러셀 페스토럴 컴퍼니를 통해 계속해서 짐보를 관리, 개발해오고 있습니다.
|